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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 잔류표명 "토트넘의 새 구장에서 뛰는게 기대된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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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 "토트넘의 새 구장에서 뛰는게 기대된다"

해리 케인


토트넘의 에이스 해리 케인 (허리케인)


이번 시즌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토트넘의 분위기는 시즌 중반과 같이 좋지않다.


손흥민도 시즌 후반 기록에 손가락질을 받고 있으며 토트넘의 주급체제의 많은 선수들의 불만, 해리 케인의 이적설


현재 여러가지 말이 들리기 시작하고 있다.


그 중 해리 케인은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설로 오랫동안 말이 나왔으며 레알마드리드가 제시하는 금액까지 구체적으로 나와


그가 얼마지나지 않아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고 많은 언론들도 생각하고 있었다.


10년째 무관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자신의 골 득점에 소송까지 가며 "딸까지 걸 수 있다"라는 말에 많은 네티즌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그렇게 말이 많이 들리던 케인의 소식에 케인이 인터뷰에서 직접 자신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은 매력이 있는 팀이고 새로운 경기장이 생기는 훌륭한 팀이다" , 


"다음 시즌에는 우승트로피를 꼭들고 싶다, 토트넘에서 우승을 차지하겠다" 라고 말해 토트넘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경기장에 대해 기대감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토트넘이 빌려서 사용하고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 대해 상당히 부담감을 느낀다고 말하였다.


왜냐하면 웸블리는 상당히 큰 경기장이며 그만큼의 부담감을 감당해야했다고 말하며 그동안 고충을 털어냈다.


인터뷰에서 그동안 소란스러웠던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을 스스로 잠재우고 또 다음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경기장 뛰는 케인의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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