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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케디라 "리버풀 이적원해" , 엠레 칸 "유벤투스행 근접"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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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디라  "리버풀 이적원해" , 엠레 칸 "유벤투스행 근접"

케디라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의하면 "사미 케디라가 EPL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그 중 리버풀과 연결되어 있다" 라고 보도했다


케디라는 레알마드리드를 거쳐 유벤투스로 그리고 케디라의 계약기간은 1년만이 남은 상태이다.


그리고 유벤투스는 나이가 있는 케디라와 재계약을 원하지 않고 있고 있으며 오히려 엠레 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엠레 칸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까지 이며 엠레 칸과 유벤투스는 상당히 여러 번 연결이 되어었다.


그런 엠레 칸도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 끝난 이후 리버풀의 재계약 협상 의사를 밝히며 


 현재 리버풀과 엠레 칸의 협상의 대한 소식은 들리지 않고있으며.....제가 글을 쓰고있는 순간 유벤투스의 소식이 전해졌다....(뭐야 오피셜?)





유벤투스는 리버풀의 엠레 찬의 영입을 공식 발표할 일만 남겨두었다고 전해졌다.


리버풀과 협상이 진전되지 않으며 레알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 맨시티 까지 영입전에 뛰어들며 공짜 영입에 열을 올렸다.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가 종료된 시점에 오피셜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엠레 칸의 유벤투스행을 케디라가 도왔다고 전해졌지만 그런 케디라는 리버풀의 이적을 원한다고 하는게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스페인,이탈리아에서 각각 최상위 팀에 있어봐서 그런지 잉글랜드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듯 하다.


유벤투스는 엠레 칸을 공짜로 영입하지만 리버풀이 케디라를 영입할 경우 이적료를 지불 해야만 한다.


두 선수의 행보가 어떻게 이루어 질지 조금 더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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