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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이룬 호날두 "그동안 행복했다" 이별 암시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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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이룬 호날두 "그동안 행복했다" 이별 암시


챔피언스리그 3연패의 레알마드리드와 챔스 6연속 득점왕 호날두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난 이후 인터뷰 내용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호날두는 인터뷰에서 "레알마드리드에서 보낸 시간은 아주 좋았다 몇일 내로 내 입장을 이야기 할것" 이라고 말하면서


뭔가 레알마드리드에서 보냈던 시간을 과거형으로 말하며 팀을 떠날 듯 한 분위기를 조성한 말을 했다.


호날두는 이번 17-18시즌 중 레알마드리드의 부진일 때 이적설이 솔솔 올라오면서 그의 대체자까지 물색하기도 하였다.


더군다나 호날두는 스페인에서 탈세 혐의를 받은것에 대해 진절머리를 느끼며 스페인 생활이 100% 만족을 못느끼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발언때문에 호날두가 그 후 급하게 자신의 발언에 후회하고 있다고 말을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의 이별 암시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다.





지단 감독도 , 페레즈 회장도 호날두의 발언을 부정하며 "호날두는 레알에 머물러야 한다 그는 레알에 계속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절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3연패로 이룰 것을 다 이룬 호날두가 이젠 레알마드리드에서 떠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되는게 아닌가 싶다.


많은 축구팬들은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를 떠나고 결승전에서 떨어진 리버풀의 살라가 레알마드리드로


호날두 대체자로 영입되는 시나리오 까지 보여주고 있으며 행복해야할 챔피언스 결승 우승전에


호날두의 발언에 많은 레알관계자는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호날두의 발언이 계속해서 나올지 앞으로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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