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유벤투스 호날두 영입에 1555억과 4년 계약 제안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3. 12:41

본문


유벤투스 호날두 영입에 1555억과 4년 계약 제안했다.


축구의 신이자 30대의 나이를 무시한 20대의 신체나이를 가지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최근 2018 러시아 월드컵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16강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패배하며 이젠 다음 


라리가를 준비하고 있는 호날두에게 포르투갈의 월드컵이 끝나자말자 이적설이 퍼지기 시작했다.


최근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유벤투스가 호날두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유벤투스가 호날두 영입에"


"레알마드리드에게 문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바이아웃 금액과 4년 계약을 제안했다" 라고 보도되었다.


무엇보다 레알마드리드에서 받는 주급에 불만이 많은 호날두에게 유벤투스는 원하는 주급을 지급할 예정이며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에게 제안한 주급은 7억 3500만원으로 유벤투스는 이것 또한 감수할 생각인 것 같다.


호날두는 탈세부터 시작해 주급문제로 레알마드리드와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할 쯤 월드컵으로 인해


레알마드리드와의 관계에 대해 묻히기 시작하였으며 호날두의 포르투갈의 활약상만이 입에오르기 시작했다.





많은 팬들은 유벤투스의 제안에 놀랐으며 무엇보다 유벤투스는 선수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구단이 아니다.


유벤투스가 여태까지 돈을 아낀 것은 호날두의 영입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번 제안은 상당히 파격적이다.


호날두가 만약 유벤투스로 이적한다면 맨유,레알마드리드를 거쳐 한 때 3대리그라고 불린 이탈리아 세리에를 포함해


리그우승 , 챔피언스리그 우승 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상당히 지켜볼만한 이적인 것은 확실하다.


호날두는 스페인 생활에 탈세 혐의를 인정하며 이제 스페인에서 생활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메시보다 못한 주급을 받는 처지에 호날두는 한 때 맨유 , 파리생제르망과 이적설이 생기기 시작하며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를 떠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 아무래도 탈세혐의로 인한 징역이 상당히 크게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러시아 월드컵이 16강이 끝나갈 무렵이며 월드컵에 탈락된 슈퍼스타들이 살라부터 비롯해 재계약 , 이적설 등 나오기 시작했다.


이젠 월드컵 뿐만이 아닌 이적설,영입설,재계약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질 것이니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