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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마레즈 드디어 맨시티행 마무리단계 이적료는 882억원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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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마레즈 드디어 맨시티행 마무리단계 이적료는 882억원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디와 함께 에이스를 맡고 있는 리야드 마레즈


마레즈는 저번 이적시장에서 레스터시티가 맨시티의 이적을 가로막으며 훈련에 불참하는 둥 레스터 시티를 비난하며


한 때 마레즈의 행동이 많은 비판을 받은 적이 있었다 , 결국 마레즈는 레스터 시티와 관계를 개선하였으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마레즈의 레스터시티 탈출은 진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마레즈가 오랜 시간 기다렸던 맨시티행이 이번 주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하며


"이적료는 약 882억원으로 알려졌다" 라고 보도하며 마레즈가 드디어 손꼽아 기다렸던 맨시티의 이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마레즈는 이번주 주말에 맨시티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레즈가 파란색 유니폼이 아닌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 17-18시즌 리그 우승팀인 맨시티에서 활약할 것으로 전해졌다.





맨시티의 감독 과르디올라도 마레즈가 맨시티 이적불가에 보여준 훈련 불참 등 여러 모습을 지켜보면서


마레즈의 행동을 비난하였지만 결국 마레즈는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다.


현재 마레즈가 맨시티로 이적하면 적당한 자리가 있을까도 의문이지만 워낙 2선의 선수들이 강한 맨시티이기에


마레즈도 그 선수들과 충분히 경쟁할 자격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되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캉테에 이어


또 한명이 에이스를 내보내야 하며 남은 제이미 바디도 레스터 시티를 떠나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할지 상당히 궁금하다.


마레즈의 맨시티 이적설은 전부터 나왔지만 이제서야 이적하는 리야드 마레즈


서둘러 마레즈의 오피셜 기사가 나와 맨시티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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