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대체자를 구하는 레알 , 음바페,네이마르 둘 중 한 명이다.

호날두의 대체자를 구하는 레알 , 음바페,네이마르 둘 중 한 명이다.

레알마드리드의 에이스이자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존개가 되어버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마드리드는 이런 호날두를 다른 구단에 판매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호날두는 현재 유벤투스와 제일 연관이 깊게되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개인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제 이적료만이 엄청난 이적을 만들면 된다.

그런 레알마드리드는 이제 호날두에 걸맞는 대체자를 찾기 시작했으며 그 두 명의 선수는 파리생제르망의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와 제 2의 앙리라고 불리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마드리드도 역대 최고 이적료를 준비했지만

파리생제르망의 반대로 네이마르의 뜨거웠던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은 점점 식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호날두의 이탈이 거의 확실시 되는 가운데 네이마르는 다시 레알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으며

파리생제르망에게 네이마르 영입에 시원하게 거절당한 레알마드리드이기에 이제 시선은 네이마르만이 아닌

음바페에게도 쏠리기 시작했다 , 음바페는 현재 월드컵에서 제2의 앙리라는 호칭의 어울리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레알마드리드의 호날두 대체자 영입 1순위는 이제 네이마르가 아닌 음바페로 정해졌다고 전해지기 시작했다.

레알마드리드는 음바페가 AS모나코 시절 때부터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제 네이마르의 이적설이 아닌

음바페의 이적설로 레알마드리드는 시작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 무엇보다 호날두를 유벤투스에 이적시키면

이적료가 약 1556억원이 수중에 들어오는 만큼 음바페,네이마르의 영입에 기본은 쌓고 시작될 것이다,

하지만 파리생제르망은 두 명의 에이스 중 그 누구도 뺏기기 싫어할 것이지만 FFP룰에 의해 네이마르보다 음바페를

팔게 될 확률도 있다 , 네이마르,음바페 모두 현재 러시아에서 월드컵 경기를 준비 중이지만 호날두의 행보로

두 선수의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하게 되며 월드컵이 끝난 후 두 선수의 말이 상당히 기대된다.

이제 호날두,메시의 세대가 아닌 새로운 세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네이마르보단

음바페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이 제일 멋진 그림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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