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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라이올라 "포그바 1462억원에 바르셀로나 이적 추진"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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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라이올라 "포그바 1462억원에 바르셀로나 이적 추진"


맨유의 미드필더이자 러시아 월드컵의 우승 주역 중 한명인 폴 포그바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포그바의 에이전트 라이올라가 맨유에 이적료 약 1426억원을 제시해 이적을 시킬 것을 확신한다" 라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현재 맨유에서의 생활이 행복하지 않으며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이 있을정도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라이올라는 포그바가 예전부터 원했던 바르셀로나의 이적을 추진시킬 예정이며 벌써 시나리오까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제안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 이적시장 마감까지 3일을 앞둔 시점에 포그바의 이적이 금방 추진 될 일이 없으며


맨유가 약 1500억에 영입한 포그바를 그보다 더 작은 액수로 보내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해당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아르투르 비달을 영입했지만 여전히 포그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라고 말했으며 


현재 다른 언론 매체들까지 라이올라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는 상태라고 알려졌다, 이적시장 막판에 빅 이적이 나와 팬들을 깜짝





놀래킬라는 것일까?? , 현재 맨유는 포그바의 이적보단 수비수의 영입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식을 쳐다도 안 볼 것이다.


라이올라의 이런 행동은 포그바의 이적의 목적이 아닌 다른 뭔가가 있을 것이며 라이올라는 늘 이런 식으로 이적을 추진하곤 했다.


포그바가 메시와 뛰고 싶은 꿈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 맨유를 떠나게 된다면 포그바의 범접할 수 있는 대체자가 필요하며


그 선수를 영입하는데에는 너무나도 촉박한 시간이기에 해당 기사를 보도한 "문도 데포르티보"의 소식은 신빙성이 많이 떨어진다.


포그바는 레스터시티와의 개막전에서 월드컵에서 보인 활약을 맨유 유니폼을 입고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으며


맨유가 이번시즌에 우승 경쟁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예리 미나의 영입이 무산되었으며 바르셀로나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바르셀로나가 포그바에 대해 정식적인 제의를 한다면 반드시 맨유는 예리 미나의 영입실패를 생각하며 큰 그림을 그리자면


예리 미나의 옵션 영입까지 들어갈 확률이 크다 , 과연 라이올라의 행동이 재빠르게 추진되어 정식적인 제안으로 오고갈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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