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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그바 이적없다" , 포그바 "주급을 올려주든 보내주든가!"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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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포그바 이적없다" , 포그바 "주급을 올려주든 보내주든가!"

포그바


이적시장 막바지의 라이올라 때문에 시끄러워진 포그바의 바르셀로나 이적.


이러한 소식에 맨유가 발빠르게 나서기 시작했다 , 영국 매체에 의하면 "맨유가 포그바 영입 문의를 한 바르사에게 NFS(Not For Sale)을"


선언하며 포그바의 이적이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다 , 포그바는 1295억원에 맨유로 복귀하였지만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 ,


유벤투스에서 보여준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며 맨유의 아픈 손가락으로 남나 싶었다 , 최근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라이올라는


"포그바의 꿈은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포그바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추진하였다.


바르셀로나도 포그바의 영입을 원했으며 이니에스타 , 파울리뉴를 내보낸 바르셀로나가 포그바로 보강을 원하는 눈치였다.


맨유는 최근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예리 미나의 영입을 원했으나 무산되며 매체들은 포그바 이적에 예리 미나가 옵션으로 포함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이적시장 막바지에 뭔가 큰 이적이 일어날듯 하였다 , 하지만 맨유는 포그바의 가치는 여전히 인정하고 있으며





맨유의 우드워드 회장은 "포그바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 , 포그바는 현재 맨유에서 훈련중이다."라고 말하며 포그바의 잔류에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얼마지나지 않아 포그바는 맨유를 떠나지 않는 조건으로 새로운 조건을 제안한다.


포그바는 맨유에게 "남을테니 주급 3억 더 인상해줘라" 라고 말하였으며 현재 2억 5천만원을 받는 포그바가 맨유에게 5억5천만원을


요구한 셈이다 , 무엇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맨유에서 부진이 빠진 것이 아닌 자신의 스타일을 억압당하고 있다.


그것을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 뽐냈으며 에드워드 회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 이러한 요구에 맨유가 응해줄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지만 포그바는 동료 선수들과 이미 작별인사를 했다는 소리도 들리고 있다 


포그바는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의 이적하게 된다면 더욱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제 포그바와 맨유 구단과의 밀당이 시작되었으며 과연 양 측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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