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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보누치 "AC밀란으로 이적한 것 너무 후회스럽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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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보누치 "AC밀란으로 이적한 것 너무 후회스럽다."


배신자로 불리기 시작한 레오나르도 보누치 , 그는 여전히 조용히 있지않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있다.


보누치는 유벤투스의 복귀 기자회견에서 다시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게 되어 기쁨을 표시하였으며


보누치는 "밖에 나가있는 동안 집을 그리워했다 , 유벤투스는 나의 집이며 모든 여행은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라고 말하며 AC밀란의 이적은 여행이라고 비유 하였다 , 이어 보누치는 "밀란에서 보낸 1년을 상당히 후회한다"


라고 말하였으며 현재 AC밀란 선수인 수소도 "보누치가 유벤투스를 떠난 것을 후회하고 있다" 라고 말한 적도 있었따.


보누치는 "AC밀란의 이적은 너무 화가난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이루어진 이적이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선택을 질책하였다.


이러한 기자회견에 당시 AC밀란 합류 시 반기던 팬들에게 대한 매너는 눈꼽만큼도 없었으며 AC밀란도 보누치를 믿듯





바로 주장완장을 넘겨주기도 하였다 , AC밀란은 보누치에 대해 많은 조건을 부여해주었지만 그런 것은 전혀 상관없다는 듯이


자신의 커리어의 오점으로 취급하고 있다 , 이미 배신자도 낙인찍힐대로 찍힌 레오나르도 보누치


수소는 "보누치가 ac밀란에서 뛰는 것을 퇴보했다고 느꼈다" 라고 말했으며 이 발언이 사실이라고 말하였다.


AC밀란에서 뛰고있던 보누치였지만 여전히 유벤투스의 스파이의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임했던 것 같다.


보누치의 이런 간사함은 유벤투스와 AC밀란의 경기에서 직접 득점을 하며 유벤투스 팬들 앞에서 세레모니를 하던 보누치 였다.


"집 나가면 개고생" 이라는 사례를 명확히 보여주며 아무리 호날두와 같이 뛰게 된 보누치라고 하지만 정이 가질 않는다.


욱일기 문신으로도 많은 한국 팬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는 보누치 , 보누치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매너는 정상급이 아닌 것으로


결정난 것이나 다름없다 , 보누치는 유벤투스 팬들에게 야유받는 것을 박수로 바꿔보겠다고 하지만 계속 야유로 들렸으면 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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