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음바페?! 이강인 1군 경기에서 첫 골 터트리다.

한국의 음바페?! 이강인 1군 경기에서 첫 골 터트리다.

대한민국 축구 손흥민에 이어 새로운 기대주가 탄생하는 소식이 오늘 전해졌다.

오늘 새벽 발렌시아 와 손흥민의 전 소속팀 레버쿠젠의 친성경기에서 이강인의 1군 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더해 이강인이 득점 까지 해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이 들뜬 마음으로 이강인의 소식을 접했다.

발렌시아 홈 구장에서 펼쳐진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발렌시아는 3-0으로 승리하며 전반에 산티 미나 , 모레누의 2골로

리드를 시작하며 후반 33분 이강인이 교체 투입되며 후반 42분 이강인이 헤딩골로 레버쿠젠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의 입지와 실력은 이번 18-19시즌에서야 빛을 보기 시작할 것 같으며 17세에 보여준 활약에 제일 먼저

음바페가 떠올라 한국의 음바페가 아닐까 싶다 , 물론 매너는 이강인이 더욱 좋겠지만 ? ㅎㅎ

음바페도 17세의 나이에 월드컵에 출전하며 벌써 1000억의 몸값을 자랑하고 있는 프랑스 선수 중 한명이다.

이강인은 물론 스펙면에서는 음바페에게 밀리긴 하지만 계속 이러한 활약을 보여주면 충분한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강인이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것은 김학범 감독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강인이 스페인 국적을 취득하는 방도도 염두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 벌써부터 바이아웃 1000억원

이상 책정되며 자신의 입지를 탄탄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이강인 , 발렌시아는 2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그 개막전을 치루며 이강인이 이제 교체 출전으로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금방 선발 출전도 가능한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다 , 음바페도 그랬듯이 이강인에게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언론들은 말하고 있으며

더더욱 기대가 되는 한국 선수가 아닐까 싶다 , 이강인이 라리가 정식경기에서 계속 뛰는 모습을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