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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무리뉴 인터밀란으로 복귀해 우승하자!!"

FootBall/감독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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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무리뉴 인터밀란으로 복귀해 우승하자!!"

무리뉴


현재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맨유의 무리뉴 감독 ,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이 무리뉴의 대한 주제를 다루며 다르게 해석했다.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무리뉴 감독의 인터밀란 복귀는 그를 반기는 유일한 고향이다" 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의 독주를 저지하고 인터밀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는 것다" 라고 말하며 무리뉴 감독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러 선수와 불화설로 시작해 현재 EPL 경질 1위 감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무리뉴 , 그리고 많은 이적료를 투자하고도


여전히 목마르다는 식이로 , 선수 영입 결과에 참담해하는 모습을 보여 계속해서 새로운 논란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 무리뉴를 이탈리아는 여전히 인터밀란을 트레블로 이끌었으며 인터밀란의 전설적인 감독으로 불리고 있는 상태이다.


이탈리아 언론은 맨유의 수비진에 겪는 어려움에 대해 미란다 ,데 브리 , 슈크리니아르 가 있다며 상세하게 말하였고


로멜루 루카쿠에 대해서는 이카르디,페리시치와 비교하며 인터밀란의 전력이 맨유보다 좋다는 것을 계속해서 어필했다.





당시 무리뉴 감독은 인터밀란에게 세리에 우승을 여러번 안겼고 첼시에서의 성공에 이어 인터밀란의 성공으로


더더욱 주목을 받아 레알마드리드의 감독으로 취임한 케이스이기도하다 , 이후 첼시에 다시 돌아가


한차례 우승을 거머쥐고 그 다음 해 경질되어 현재 퍼거슨 감독의 버금가는 대체자로 감독자리에 앉아있지만


여전히 맨유에서도 논란이 되고있다 , 무리뉴 감독의 말에서 선수들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해 좋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이 경질 가능성이 아무리 높다고해도 모예스 , 반 할 감독으로 피폐해진 분위기를 그나마 무리뉴가 바로 잡았다고


생각이 든다 , 무리뉴가 맨유 감독직을 떠나게 된다면 다시 그 분위기는 이어질 것이며 현재 다음 감독으로 지네딘 지단이


거론되고있지만 어디까지나 언론,매체들의 추측일 뿐 무엇보다 지단의 이름만 거론되었지, 다른 감독의 이름은 전혀


거론되지 않아 무리뉴의 경질은 현재 확률이 낮다고 보고있다 , 이탈리아 스타일과 무리뉴의 스타일이 맞을 것이라는 추측도


보이지만 많은 팬들은 아직까지도 무리뉴에 대한 기대를 져버리지 못한 것 같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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