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이적료에 쿠쿠렐라 영입 망설이는 맨시티 , 선수 본인은 이적 원한다
최근 아스널로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보낸 맨시티 , 현재 맨시티의 풀백은 주앙 칸셀루 , 카일 워커만 남아있는 가운데 진첸코의 빈 자리를 브라이튼의 에이스 마크 쿠쿠렐라로 대체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브라이트 입장에서는 에이스를 쉽게 내줄 생각은 없었다 , 이브 비수마를 토트넘으로 보낸 뒤 쿠쿠렐라까지 보내버린다면 이들의 경쟁력은 지난 시즌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가운데 브라이튼은 쿠쿠렐라의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맨시티는 쿠쿠렐라의 이적료를 약 475억으로 책정하고 있었고 이 금액을 제안했으나 바로 브라이튼에게 거절 당했다. 브라이튼은 쿠쿠렐라의 이적료를 약 790억을 요구하고 있었고 최대 690억까지 생각하고 있는 맨시티 입장에서는 난처했다. 진첸코를 보낸 뒤 자신들이 생각..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7. 30.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