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 1년 남은 다니 올모 , 레알마드리드-바르셀로나-바이에른 뮌헨 관심 받는다
스페인 출신의 라이프치히의 윙어 다니 올모 , 2020년부터 라이프치히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나겔스만 , 베르너 , 자비처 등과 함께 구단의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여전히 라이프치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던 그는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스페인 매체에서는 "레알마드리드 , 바르셀로나가 올모를 노린다"라고 보도했고 과거 바르셀로나는 올모의 복귀를 추진했지만 재정난으로 인해 올모를 포기했고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올모였기에 계약 만료 또는 저렴한 이적료로 그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반면 레알마드리드는 마르코 아센시오가 떠날 경우 대체자로 올모를 영입할 계획이었고 그렇다면 올모나느 유스 구단의 최대 라이벌로 이적할 수 있었다. 스페..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3. 5. 13.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