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 앞둔 디 마리아 , EPL 복귀 희망 , 이유는 주급
계약만료 앞둔 디 마리아 , EPL 복귀 희망 , 이유는 주급 자신의 유럽 마지막 팀은 파리생제르망이라고 당당히 말하던 디 마리아 , 하지만 이 발언은 금방 번복되고 말았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디 마리아는 내년 여름 PSG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준비를 마쳤다" 라고 보도했다. 이미 맨유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뛰어본 적이 있던 디 마리아지만 32경기 4골이라는 저조한 기록으로 PSG로 이적한 경우였다. 디 마리아가 아픈 기억만 남는 프리미어리그의 복귀를 원하는지 추적해보자 이유는 주급이었다 , 디 마리아는 약 3억원의 주급을 원하고 있으며 본인이 현재 제일 원하는 구단은 이탈리아의 세리에 유벤투스로 알려졌다. 디 마리아는 PSG에서 네이마르 , 카바니 , 음바페 조합에 밀려 좀..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2018. 10. 16.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