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영입 어려워진 맨시티 , 바르셀로나 그리즈만으로 눈길 돌렸다
애초 잭 그릴리시와 해리 케인을 영입 1순위로 두고 있던 맨시티 , 그 중 해리 케인의 영입을 시도하던 맨시티였지만 토트넘의 회장 다니엘 레비의 완고한 태도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어버리게 되었다. 맨시티는 해리 케인의 이적료를 약 1억 파운드인 1566억을 제안했지만 토트넘은 2300억 이상의 이적료를 제안하지 않는 한 그의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고 결국 맨시티는 어쩔 수 없이 해리 케인의 영입을 포기해야만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난 상황에서 맨시티의 공격수 영입을 필수가 되어버린 현 상황 , 결국 맨시티는 해리 케인에 이어 다른 후보자 영입을 검토하기 시작한다. 그 중 한 명으로 언급되고 있는 선수가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 , 매체는 맨시티에게 강력히 그리즈만을 추천하는 모습을..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1. 6. 28.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