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EPL 29Round] 14년 만에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승리한 에버튼, 우승 경쟁에서 멀어진 리버풀
지지난 경기에서 첼시에서 6-0으로 완패했던 에버튼,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었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연고지 라이벌인 리버풀이었다. 연이은 승점 삭감으로 인해 분위기가 좋지 않던 에버튼은 리버풀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는 반전을 보여주었고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튼이 웃는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에버튼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4-1-1로 스쿼드는 베투의 부상으로 르윈이 선발로 출전하게 된다. GK - 조던 픽포드DF - 벤 고드프리, 제임스 타코우스키, 제러드 브랜스웨이트, 비탈리 미콜렌코MF - 잭 해리슨, 이드리사 게예, 제임스 가너, 드와이트 맥닐MF - 압둘라예 두쿠레FW - 도미닉 칼버트-르윈 리버풀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3-..
FootBall/EPL Story
2024. 4. 25.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