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세리에 38Round] 드디어 트로피 들어올린 나폴리 , 삼프도리아전 2-0 승리
나폴리의 마지막 경기인 삼프도리아전 , 이번 경기에서 나폴리는 2-0으로 승리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로 돌아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이 경기가 특별했던 것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날이었다. 미리 우승을 확정지은 이들은 이제서야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으며 김민재는 한국 역사상 세리에 우승 트로피를 만져본 인물이 되었고 김민재는 이번 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되었다. 나폴리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3-3으로 김민재는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GK - 알렉스 메레트 DF - 조바니 디 로렌초 , 아마르 라흐마니 , 레오 외스티고르 , 마리오 후이 MF - 잠보 앙귀사 ,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 , 피오토르 지엘린스키 FW - 엘리프 엘마스 , 빅터 오시멘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FootBall/세리에 Story
2023. 6. 5.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