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 떠날라는 케인 대체자로 마샬-제수스 중 한 명 스왑딜 될 수 있다
최근 토트넘의 에이스 해리 케인이 이적을 요청하기 시작하며 토트넘도 케인의 이적을 대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케인의 지속적인 이적 요청으로 대체자를 찾아야만하는 토트넘은 케인의 대체자로 몇몇 선수들을 점찍어뒀다. 그 선수는 맨유의 앙토니 마샬 , 맨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였다. 우선 케인의 차기 행선지는 맨체스터의 두 구단 맨유와 맨시티가 유력했다. 두 구단 모두 케인의 영입을 원하지만 케인의 2000억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결국 두 구단은 각각 공격수를 포함한 스왑딜 , 트레이드 영입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맨시티는 제수스를 맨유는 마샬 또는 린가드를 포함해 케인을 영입할 계획이었다. 맨시티의 경우 아구에로를 자유 계약으로 떠나보내는 결정을 하며 최전방을 책임질 공격..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1. 5. 18.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