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무리뉴 포그바의 관계 최악으로 치닫고 말았다?!
맨유 무리뉴 포그바의 관계 최악으로 치닫고 말았다?! 지금까지도 들려오던 무리뉴의 포그바의 불화설이 현재 최악으로 치달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현재 둘의 관계는 최악이다" 라고 말하며 최근 포그바의 바르셀로나 이적설과 무리뉴 감독의 발언에 둘만의 묘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포그바는 레스터시티와 18-19시즌 첫 경기를 마치고 "행복하지 않다면 최선을 다 할 수 없다 , 할 수 없는 말들이 있다" 라고 의미가 담긴 발언을 하였으며 "말하면 벌금을 물게 될 것이며 축구를 여전히 즐기고 있으나 좋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곳이라면 축구가 더욱 쉬어질 것이다" 라고 말해 맨유에서의 생활은 편하지도 않고 말을하면 징계를 받는 다는 뉘앙스로 보여..
FootBall/썰 Story
2018. 8. 16.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