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디발라 , 쿠티뉴 합류 원해 , 포체티노까지 직접 나섰다
토트넘 디발라 , 쿠티뉴 합류 원해 , 포체티노까지 직접 나섰다 여름 이적시장이 끝날 때가 다가올 무렵 토트넘의 영입 포텐이 터지는 것일까? 맨유의 이적설의 꾸준히 나타났던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 , 최근 아스날 임대설로 EPL 복귀설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필리페 쿠티뉴의 소식이 동시에 전해졌다. 손흥민이 활동하고 있는 토트넘 핫스퍼는 파울로 디발라의 협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디발라는 애초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을 높게봤지만 그가 5억원의 주급을 요구하며 맨유는 이를 거절했다. 그리고 그는 유벤투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며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한 매체 유벤투스 특파원은 "토트넘이 디발라의 이적료 약 953억원을 제시했다" 라고 보도하며 디발라의 토트넘 이적설은 갑작스럽게 물살을 타기 시작..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19. 8. 7.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