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로 전쟁 선포한 호날두 , 작심 발언 위해 리그 휴식기만을 기다렸다?!
과거 맨유에서 이름을 알리며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었던 호날두 , 친정팀의 어려운 상황 속에 복귀해 맨유의 레전드가 복귀해 구세주가 될 것 같았던 그였지만 레전드는 커녕 복귀해 최악의 선수가 되어버렸다. 실상 맨유 팬들에게 더 이상 레전드가 아니게 된 가운데 호날두와 맨유가 전쟁을 선포하게된다. 최근 호날두는 풀럼전에서 질병을 이유로 전력을 이탈했고 오히려 인터뷰에 출현해 텐 하흐 감독을 비난하게된다. 호날두는 맨유에게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텐 하흐 감독이 자신을 존중하지 않았기에 자신도 존중하지 않겠다라는 초강수를 두었고 호날두는 자신의 소속 구단인 맨유가 리버풀 , 맨시티 , 아스널도 미치지 못한다며 소속팀에 대한 비난도 서슴치 않았다. 소속 선수의 이런 비판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구단의..
FootBall/썰 Story
2022. 11. 15.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