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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아들 , 아빠따라 유벤투스 입단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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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아들 , 아빠따라 유벤투스 입단 


현재 유벤투스는 세리에 리그 구단 중 가장 뜨거운 팀이다 , 그 이유는 호날두가 있어서이다.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호날두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유벤투스 U-9 트레이닝 캠프에 참석했다" 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현재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그 중 장남인 호날두 주니어가 축구 선수가 되길 원한다고 호날두는 말했다.


"내 아들은 나와 같은 타입의 선수다 , 그가 축구 선수에 적합한 재능과 정신을 가지고 있다 , 내 어릴 적때를 보는 것 같고"


"경쟁심이 강하고 지는것을 싫어하며 아들이 무엇을 하든 존중하겠다" 라고 자신이 아들에 대해 말하였다.


호날두 아들은 유벤투스에 9~10세로 이루어진 병아리반에서 경기를 했으며 어린나이이지만 벌써부터 매체들이


주목하고 있다 , 바르잘리의 아들도 함께 뛰고 있기에 유벤투스의 유스팀 미래는 아직도 창창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호날두 주니어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며 무엇보다 세계 최고의 선수 호날두에게 개인 지도를 받으며





성정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 지단의 아들들도 레알마드리드 유스팀에 입단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잠잠해진 아들들의 소식에 호날두 주니어 만큼은 좋은 소식만이 들려오길 기대하는 바이다.


아직 첫골 소식이 없는 호날두이지만 서둘러 골을 넣고 레알마드리드 때의 기량을 계속해서 보여줘


호날두의 뒤를 아들이 이어가는 식으로 가면 엄청날 것으로 생각된다 , 호날두 주니어는 간간히 호날두 광고에서


모습을 비췄으며 아버지와 축구공을 차는 모습으로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곤 했다.


호날두 주니어가 서둘러 성장해 유벤투스의 유스팀의 단계를 밟아 정식 데뷔를 해서 훌륭한 선수가 된다면


유벤투스의 새로운 전설이 될 가능성도 있다 , 무엇보다 뒤에는 든든한 아버지가 있기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되며


호날두 주니어의 미래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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