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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이젠 퓨마 아닌 아디다스로 4296억원 스폰서 계약!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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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이젠 퓨마 아닌 아디다스로 4296억원 스폰서 계약!


아르센 벵거 감독의 아스널의 시대가 끝나면서 아스널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아스널은 오랫동안 함께 해온 스폰서 퓨마와의 계약을 끝으로 아디다스로 세계 3번째 비싼 금액으로 계약을 맺게 된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아스널이 세계에서 세 번째 큰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기 직전이다" 라고 보도하며


벌써부터 아스널 팬들을 흥분시키게 했다 , 아스널은 기존 맨유와 아디다스의 1017억원 , 첼시와 나이키의 857억원


하지만 아스널은 퓨마와 400억원의 금액을 후원받으며 지내왔지만 5년간 4286억원이라는 후원을 받게되며


아스널이 더더욱 높은 자리를 노릴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는 것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아스널은 한 때 EPL에서 가장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구단이라고 평가받은 적이 있으며


실제로 아스널의 벵거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영입해 아스널에서 성장하는 방향을 더욱 더 선호하였으며 사실상





다른 구단들보다 많은 금액을 사용하진 않았다 , 아스널은 스폰서가 나이키 시절에서 퓨마로 갈아타면서


사실상 "사스가 사스날" 매 시즌 4위를 하는 아스널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며 아스널의 팬들은 스폰서의 변경이


아스널에게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에메리 감독 부임 시 선수 영입 자금이 넉넉치 않은


아스널이었으며 이젠 스폰서의 투자에 더더욱 많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구단주에게 달려있는 거지만 벵거 감독의 빈 자리를 새롭게 바꿔볼라는 아스널은 그만한 금액을 투자해야만 한다.


아스널의 스폰서 변경은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오바메양 , 라카제트 , 외질 등 구성되어있는 주축 선수들이


더욱 돋보일 수 있는 스쿼드가 완성되기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 아스널의 아디다스 계약 오피셜을 기다려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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