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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네이마르 영입 그닥.. 이유는 사생활 때문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5. 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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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네이마르 영입 그닥.. 이유는 사생활 때문

지단


챔피언스리그에 탈락하고 라리가 1위는 물건너 간 버리며 레알마드리드는 서둘러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되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복귀 조건 중 제일 컸던 것은 자신의 선택한 선수 영입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자금지원 조건으로 복귀를 했다고 전해졌다.


그렇게 오래 전 부터 원하던 아자르의 영입을 제일 먼저 시도하며 레알마드리드의 새로운 갈락티코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영국 매체는 "지단 감독이 최소 6명의 슈퍼스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언론은 "지단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이미 2명을 영입했으며 원하는 선수도 모두 골랐다" 라고 전해졌다.


우선 FC포르투의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을 영입하였으며 아자르의 영입은 임박했다는 것이 레알마드리드의 움직임이었다.


남은 선수는 루카 요비치 , 폴 포그바 , 크리스티안 에릭센 , 네이마르 등 여러 선수가 존재했지만 여기서 문제는 네이마르였다.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망의 생활을 만족하지 못하며 PSG로 이적한 시기에도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설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레알마드리드가 영입할 슈퍼스타 급 3명은 네이마르, 폴 포그바 , 에릭센이 었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은 네이마르의 영입을 그리 반기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는 "PSG가 네이마르의 처분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제일 유력한 행선지는 레알마드리드이다 , 하지만 지단 감독이 네이마르를 반기지 않는다" 라고 보도했다.


이유는 네이마르의 사생활이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마음에 들지 못했던 모양이다.


네이마르는 클럽에 자주 출현하며 밤마다 파티를 즐기는 데 상당히 유명하다고 전해졌으며 , 또 강한 자존심이 동료 선수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페레즈 회장은 네이마르의 스타성을 생각하면 영입하고 싶은 선수 중 한 명이었지만 지단이 이를 원치 않고있었다.


또 폴 포그바의 겸손하지 못한 태도와 높은 주급으로 영입을 꺼려하는 가운데 현재 실직적으로 아자르 , 에릭센의 영입이 더욱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만약 매체의 말대로 따지고 본다면 포그바 , 네이마르가 레알마드리드 합류 시 두 선수의 강한 자존심이 부딫혀 분위기를 흐리게 만들지 않을까 싶었다.


많은 레알마드리드 팬들은 네이마르의 영입을 그리 원하지 않고 있었으며 바른 선수가 오길 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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