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와 재계약 난항 , 맨유 상황 주시중!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5. 17. 12:36

본문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와 재계약 난항 , 맨유 상황 주시중!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의 골잡이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최근 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이 주목하게 되었다.


독일 매체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이 레반도프스키와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현재 레반도프스키는 2021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으며 뮌헨 측은 30세가 된 레반도프스키에게 단기 계약을 제안하고 있었다.


그것은 1년 계약 연장 , 하지만 레반도프스키 본인은 장기 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이 소식에 맨유와 파리생제르망이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작년까지만 해도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설로 여러차례 언급이 되었지만 결국 잔류를 선언하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은퇴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단 1년만에 재계약 난항으로 그가 떠날 수도 있게되었으며 레반도프스키가 재계약을 거부할 경우


구단 측은 그를 다른 구단으로 이적시키는 것까지 염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맨유와 파리생제르맹이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로멜루 루카쿠를 판매할라는 맨유에게 레반도프스키는 그 이상으로 판단하고 있던 것 같았다.


현재 영국 매체는 맨유와 레반도프스키가 접촉을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가 맨유의 합류할 가능성을 더더욱 높아지고 있었다.


과연 레반도프스키가 유로파리그에 참가하는 맨유의 이적을 원할지 , 챔스 진출권을 가지고 있는 PSG로 이적을 선택할지 상당히 궁금하며


작년 레알마드리드 이적설도 그랬듯이 이번 맨유 이적설도 해프닝으로 끝날 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세계적인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과연 뮌헨의 유니폼을 계속 입을지 어느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 기대해보자.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