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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라이언 세세뇽 , 맨유가 제일 먼저 접촉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5. 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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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라이언 세세뇽 , 맨유가 제일 먼저 접촉

세세뇽


풀럼에서 제일 비싼 몸값을 자랑해도 과언이 아닌 라이언 세세뇽


풀럼은 이번 18-19시즌에서 약 2243억을 사용해 선수들을 영입하였지만 결국 강등을 당하게 되었다.


강등을 당한 만큼 그동안 오랫동안 이적설이 나왔던 라이언 세세뇽의 대한 움직임도 자연스럽게 주목되고 있었다.


현재 라이언 세세뇽을 지켜보는 구단은 토트넘 , 맨유 , 유벤투스 등 있었지만 세세뇽은 아직까지 잉글랜드에 잔류를 원하는 듯 하다.


세세뇽은 런던에 남고 싶어하며 런던을 연고지로 두고있는 토트넘이 강력하게 차기 행선지로 주목받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 맨유가 세세뇽 영입을 위해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팬들을 놀랬켰다.


세세뇽은 왼쪽 수비부터 공격까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계약기간이 1년남은 상태였다.


풀럼은 세세뇽의 이적료를 약 620억원 정도로 말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이미 약 387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이번 기회에 그를 판매하지 않으면 풀럼은 1년 후 세세뇽을 FA선수로 만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맨유 또한 기회를 엿보고 있으며 토트넘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제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하지만 세세뇽 본인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고 싶다고 말한 가운데 여기서 맨유의 이적이 과연 메리트가 있냐는 것이었다.


언론 , 매체들도 맨유가 아무리 먼저 접촉했더라도 세세뇽은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맨유가 세세뇽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현재 선수 영입보다 포체티노의 잔류 유무가 우선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최근 유벤투스의 알레그리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되면서


차기 감독으로 포체티노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현재 알레그리를 토트넘으로 , 포체티노를 유벤투스로 말 그대로 감독을 맞교환 (트레이드)하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포체티노의 잔류의사에 따라 세세뇽 등 여러 선수의 영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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