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해리 맥과이어 맨유 입단 , 수비수 최고 이적료 기록

[오피셜] 해리 매과이어 맨유 입단 , 수비수 최고 이적료 기록

드디어 드디어 또 하나의 기록이 깨지며 맨유의 오피셜 소식이 전해진다.

맨유는 오랫동안 수비라인을 책임져줄 선수하였지만 그 동안 제대로 된 수비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었었다.

하지만 드디어 맨유가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해리 매과이어)의 영입을 발표했다.

맨유의 공식 홈피에지에서 "해리 맥과이어가 맨유의 입단했다 , 맨유와 6년 계약을 맺으며 옵션을 1년이다" 라고 발표했다.

그리그 그의 이적료는 약 1175억원으로 역대 가장 비싼 몸값의 수비수가 되었으며 리버풀의 반 다이크 1109억원의 이적료를 깨버리고 말았다.

사실상 맨유가 맥과이어의 영입 협상에 상당히 지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맨유는 노력 끝에 맨체스터 시티도 얻지 못한 선수를 얻게 되었다.

맥과이어는 "맨유라는 위대한 클럽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 레스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한다" 라고 말했으며

이어 "솔샤르 감독과 대화를 나우었고 , 계획 , 비전에 감명을 받아 우승을 위해 나아간다고 느꼈다 , 새 시즌을 준비하겠다" 라는 소감을 밝히며 맨유의 생활에 많은 기대치를 보여주었다.

솔샤르 감독은 맥과이어의 영입에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꼽히며 , 경기를 읽을 줄 알며 존재감을 가진 선수이다 , 그는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하며 많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많은 축구 팬들은 해리 매과이어의 맨유 입단 소식에 기뻐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초 너무나도 높은 이적료로 매과이어의 입단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막상 영입되고 나서는 그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며 맨유의 수비 레벨이 높아지는 모습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많은 팬들은 퍼디낸드 , 비디치에 이어 제일 많은 기대를 받는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이야기하는 가운데 완-비사카와 함께 수비라인을 어떻게 지켜낼 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레스터 시티는 해리 맥과이어를 보내며 어마어마한 금액을 얻게 되며 팬들은 그들에게 정말 선수를 팔 줄 아는 구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수비수 중 역대 이적료를 기록한 해리 맥과이어  , 그가 곧 다가올 시즌에서 그만한 값어치를 해줄 수 있을 지 상당히 기대가 되며 맨유의 다음 시즌은 기대해봐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