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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고려 , 토트넘 비상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3.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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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 ,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고려 , 토트넘 비상

해리 케인


토트넘의 최고 에이스 공격수 해리 케인 , 현재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하며 토트넘에는 골을 넣어줄 선수가 존재하지 않았다.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던 케인이었지만 영국 매체에 의하면 해리 케인이 이번 시즌 이후 토트넘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이 주목하게 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경질 이후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해리 케인 , 손흥민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연패에 빠지게 된다.


현재 리그 7위인 토트넘은 리그 4위권안에 포함될 수 있을 지 의문이었으며 매체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시 해리 케인이 떠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심지어 해리 케인의 이적료가 약 2280억원으로 책정되며 다니엘 레비 회장까지 나서 그를 설득할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인터 밀란으로 떠나며 토트넘의 에이스 해리 케인까지 떠날 수 있는 상황이 되자 토트넘은 비상체제에 돌입하고 말았다.


여러 매체들은 공격수 영입에 어려움을 빠졌던 토트넘이 해리 케인을 이적시킨다면 그만한 공격수를 얻을 수 없다고 평가하고 있었으며 그를 붙잡을 수 있을 지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해리 케인은 우승을 원하고 있었으며 다음 시즌 팀을 떠날 수 있는 상황에 차기 행선지는 맨유 , 레알마드리드가 제일 유력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맨유는 풍부한 자금력으로 케인의 영입을 시도할 수 있었으며 레알마드리드 역시 오랫동안 해리 케인의 영입을 원한다고 여러차례 표현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엘링 홀란드 ,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에 우선 순위를 두었으며 레알마드리드가 해리 케인의 순위를 좀 더 높여 그의 영입을 시도할 지도 지켜봐야 했다.


현재 케인의 거취를 두고 많은 말들이 오고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떠한 움직임을 보일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계약기간이 4년이나 남은 그가 헐값에 떠나는 일은 없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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