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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오디온 이갈로 , 완전 이적 위해 연봉 절감 삭감도 감수!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3. 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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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오디온 이갈로 , 완전 이적 위해 연봉 절감 삭감도 감수!

오디온 이갈로


중국에서 맨유로 임대온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


이 선수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며 많은 팬들 역시 그가 맨유로 완전 이적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갈로에게 맨유는 꿈의 구단이었다 , 그는 어릴 때부터 맨유의 팬이었으며 맨유의 유니폼을 입기 전까지 무급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며 맨유의 합류를 상당히 기뻐하였다.


이러한 상태에서 맨유로 완전 이적을 원하는 이갈로는 구단이 혹할만한 발언을 해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갈로는 연봉 절반을 삭감하더라도 맨유에 완전 이적을 원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상하이 선화에서 이갈로는 주급 약 3억 6800만원 , 연봉 약 184억원을 받고 있었으며 맨유로 완전 이적하기 위해 연봉 92억원까지 감수할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상하이 선화 측은 이갈로의 완전 이적 금액을 약 230억원 책정해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제시 린가드 , 알렉시스 산체스를 처분 후 이갈로를 영입하자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주급 삭감까지 감수한다는 그의 영입을 반드시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 맨유에 대한 충성심 보여준 그를 영입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돈보다 꿈을 선택한 그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었다.


팬들은 이갈로가 맨유에서 보여줄 활약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으며 그의 완전 영입이 이루어질지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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