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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빵빵 뉴캐슬 , 입지 좁아진 선수들 대거 영입 , 역사 만들어나갈 선수 필요하다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10. 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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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게티이미지

최근 사우디 국부펀드 인수가 발표되며 이제 세계적인 클럽으로 성장할 일만 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과거 맨시티가 그랬듯이 뉴캐슬도 EPL 우승과 챔스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구단으로 성장해야하 하는 가운데 이들은 제일 먼저 감독 교체를 고민하고 있었다.

 

현 뉴캐슬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 경질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감독으로 첼시의 전설인 프랭크 램파드 , 루시앵 파브르가 언급되고 있었다.

 

어느 감독이 선임되는냐에 따라 선수 영입이 이루어질 가운데 뉴캐슬은 벌써부터 많은 영입 후보를 정한 뒤 누구를 영입해야할 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우선 뉴캐슬은 토트넘의 슈퍼스타인 해리 케인 영입도 고민하고 있었다.

 

영국 매체는 "뉴캐슬이 해리 케인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하였고 케인이 토트넘 탈출을 위해 자금이 보장된 뉴캐슬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뉴캐슬은 토트넘의 회장인 다니엘 레비가 요구하는 액수를 지불할 수 있다는 능력을 가졌고 토트넘은 다시 한 번 케인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어 뉴캐슬은 맨시티에서 입지가 좁아진 라힘 스털링 , 맨유의 제시 린가드 ,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 , 아스날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 첼시의 티모 베르너 등 입지가 좋지 않은 슈퍼스타들의 영입을 노리고 있었다.

 

각 구단들은 입지가 좁아진 선수들의 이적으로 자금 충당을 검토하고 있었고 이를 뉴캐슬이 해결해 줄 수 있었다.

 

벌써부터 다양한 선수들이 언급되며 새로운 뉴캐슬 베스트 일레븐이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선 뉴캐슬은 유벤투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론 램지의 영입을 우선 시 생각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었다.

 

유벤투스 합류 이후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평가를 받는 아론 램지가 EPL 복귀를 노리고 있고 이를 뉴캐슬이 주시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협상이 쉽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벌써부터 다양한 선수들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맨시티가 호비뉴를 영입한 것처럼 뉴캐슬도 슈퍼스타들을 영입할 수 있을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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