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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새로운 감독 투헬 "스타 이름값을 두려워하지 않아"

FootBall/감독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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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새로운 감독 투헬 "스타 이름값을 두려워하지 않아"

투헬


투헬 감독이 드디어 정식적이 파리생제르망의 감독으로 취임되었다.


투헬감독은 취임식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한다는 포부를 보여주며 믿음직스러운 감독이 되고 싶어한다.


제일 많이 주목되었던 인터뷰는 네이마르와 투헬 감독의 앞으로의 호흡이었다.


투헬 감독은 "네이마르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분위기도 좋았다 , 축구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서로 웃음을 보았다" 라고 말하였다.


이어 투헬 감독은 자신의 방식의 "구조"를 강조하며 "이제부터 준비 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최근 PSG의 부폰 영입설에 대해 "부폰 없는 유벤투스는 상상하기 어렵다" 라고 말하며 확신을 내지 않았다.


좋은 분위기로 끝난 투헬의 취임식이지만 현재 제일 이슈는 네이마르의 이적이다.





네이마르는 레알마드리드 이적설 , 맨유 이적설을 통해 파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순순히 응해주지 않는 PSG


PSG의 회장은 네이마르 아버지와 이야기 끝에 "아들의 미래는 PSG에 있다" 라는 말을 들었으며 네이마르의 잔류를 무조건 믿고 있다.


이렇게 어쩔줄 모르는 PSG의 분위기에 많은 혼란이 찾아오고 있지만 네이마르는 최근 무리뉴 감독을 원하면서


레알마드리드가 아닌 맨유의 이적설도 모락모락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투헬 감독의 선임으로 시작해서 점점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PSG 이지만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네이마르와 투헬 감독이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네이마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 아니면 네이마르가 결국 이적을 감행할 건지 


상당히 주목되고 있다 , 과연 어떠한 소식이 전해질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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