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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영입 시도한 맨유 "주급 7억 아니면 안간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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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영입 시도한 맨유 "주급 7억 아니면 안간다"


맨유에겐 모든 선수가 영입대상자가 되어버렸다 , 맨유는 최근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국언론에 의하면 "맨유가 1025억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는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위해서"


"주급 약 7억원을 제공해야할 것" 이라고 보도했다 , 현재 맨유의 산체스가 주급 7억을 받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급 4억을 받는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라면 7억원 이상의 주급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레반도프스키는 다른 구단의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마땅한 조건을 부르는 구단은 없었다.


레알마드리드가 잠시 동안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노려왔었지만 그것도 잠시였으며 맨유는 루카쿠의 백업 공격수의


영입을 실패하며 레반도프스키 같은 메인급 선수를 영입해 선수단을 꾸려나갈 생각으로 보이고 있다.





맨유는 현재 루카쿠 말고 최전방을 책임질 선수가 없지만 레반도프스키의 나이는 현재 29세로 윌리안과 더불어


무리뉴 감독은 맨유를 한때 AC밀란처럼 노장의 구단을 꾸려갈라고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맨유는 호날두 ,베일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의 영입에 관심을 가졌지만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었으며


무리뉴 감독은 리버풀과의 ICC 친선경기에서 패배하며 선수 영입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기도 하였다.


매 시즌 엄청난 이적료 지출로 주목받는 맨유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으로 1000억 이상을


소비할지 상당히 주목되고 있다 , 맨유는 점점 과거 퍼거슨 시절때 만큼 명문 구단의 인지를 점점 이적 구단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점점 안 좋은 인식으로 팬들은 안타깝기만하다 , 과연 레반도프스키가 맨유로 합류하는 특급 이적이 이루어질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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