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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쿠르투아 2019년 FA로 레알마드리드 합류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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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쿠르투아 2019년 FA로 레알마드리드 합류한다"

쿠르투아


첼시의 수문장인 티보 쿠르투아 , 쿠르투아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레알마드리드 이적에 근접했다고 전해졌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적설로 알려지며 스카이스포츠에 의하면 "첼시가 새로운 골키퍼를 찾기 전까지"


"레알마드리드와 쿠르투아의 이적을 논의할 생각이 없다" 라고 보도했다 ,쿠르투아는 과거부터


가족들이 있는 마드리드의 이적을 원했으며 무엇보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가 아닌 유로파리그에 참가해야하는


첼시를 떠나기 딱 좋은 시기이다 , 하지만 스카이 스포츠는 첼시가 에버턴의 골키퍼 픽포드의 영입이 어려워지면서


쿠르투아의 이적도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을 말하였다 , 쿠르투아는 2019년 계약이 만료되어 FA(자유계약신분)이


되지만 그렇게 되더라고 첼시는 쿠르투아를 계약기간까지 사용해 내년에 공짜로 내줄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스카이스포츠가 말하였다 , 첼시는 쿠르투아를 대체할 선수로 픽포드 , 돈나룸마를 노리고 있지만





이번 시즌 첼시에 이적을 흥미롭게 생각하는 선수는 많지 않을 것이며 쿠르투아를 공짜로 내준다는 소식에


팬들은 상당히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쿠르투아의 실력을 0원으로 내준다는 생각에


첼시는 엄청난 손해를 보는 것이며 , 수준급 골키퍼를 원하는 레알마드리드가 현 GK인 케일러 나바스와 트레이드 하는


옵션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 현재 첼시는 사리감독과 조르지뉴가 오게되며 영입하는 속도가 상당히 느리고


무엇보다 선수를 영입하는 것보다 선수를 지키는 것이 더욱 급선무이기에 많은 것을 신경쓰기 어려운 처지이다.


레알마드리드는 윌리안과 쿠르투아의 영입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도 가지고 있으며 정말 첼시가 쿠르투아와 끝까지


가볼 생각이면 멍청하다는 말을 들을 것이다 , 쿠르투아의 절친 아자르는 레알마드리드의 합류가 어려워지며


잠정적으로 잔류가 확정되어가고 있으며 결국 0원으로 보내기 싫은 첼시가 쿠르투아를 가볍게 내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쿠르투아의 이적설은 더욱 지켜봐야 할 것이지만 첼시가 현명한 결정을 할지가 제일 주목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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