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손가락 뎀벨레 말콤 합류에 불만! 입지는 더 좁아졌다.

아픈손가락 뎀벨레 말콤 합류에 불만! 입지는 더 좁아졌다.

바르셀로나의 아픈손가락 오스만 뎀벨레 ,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뎀벨레가 말콤의 합류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라고 보도하면서 이어 "뎀벨레가 현재 상황에 짜증이 났다" 라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자신의 선발 출전도 보장을 못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뎀벨레의 몸값(이적료)는 약 1366억원 이었다.

뎀벨레는 1000억대의 이적료의 기대치에 전혀 미치지 못하며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게 되면서 바르셀로나는 윌리안 ,아자르를 지켜봤지만 결국 말콤을 영입해 측면을 더욱 강화하였다.

뎀벨레는 이런 말콤의 합류의 자신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는 것을 알게되며 구단 측에 자신의 입지를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자신의 상황을 물어보며 구단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말이다.

이러한 반응에 바르셀로나는 급하게 뎀벨레를 달래기 시작하며 바르셀로나는 뎀벨레를 이적 시킬 생각이

없다고 어필하였으며 , 현 바르셀로나 감독인 발베르데도 뎀벨레를 팔 생각이 없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뎀벨레를 팔지 않겠다는 것은 믿기 어려우며 바르셀로나는 이미 뎀벨레의 임대,

아자르와 트레이드를 생각해본적이 있었으며 이러한 경우 뎀벨레의 이적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뎀벨레는 한 때 아스널의 영입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었으며 아자르 영입 시 뎀벨레에 현금을 더욱 얹혀 제시하는 

방법까지 생각해보았다 , 무엇보다 말콤의 활약이 더욱 돋보이는 경우 533억원으로 합류한 말콤을 기용하고

뎀벨레를 팔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 너무나도 거대한 이적료를 영입한 오스만 뎀벨레

바르셀로나의 아픈손가락이 되어버렸으며 점점 좁아지는 입지에 뎀벨레의 거취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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