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마리아노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레알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마리아노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레알마드리드 유스 출신이자 리옹에서 이적해 다시 레알마드리드로 돌아온 마리아노 디아스 레알마드리드로 복귀한 마리아노의 등번호는 호날두가 사용한 7번으로 발표되어 많은 팬들을 놀라게했다. 레알마드리드에서의 7번은 부트라게뇨,호날두,라울 같은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를 마리아노에게 부여한 것을 많은 언론들이 비판하고 있었다 , 마리아노는 이러한 비판에 "레알마드리드의 7번은 책임감이 따르는 번호이고" "이를 선택하는데 있어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 단지 내가 이적했을때 7번이 공석이었고 좋아하는 번호이기에 선택한 것 뿐이다" 라고 말해 팀의 에이스 번호보단 7번의 의미를 그냥 숫자로 보는듯한 말투였다 , 이어 마리아노는 "몇몇 사람은 7번을 ..
FootBall/썰 Story
2018. 9. 14.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