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베컴 "메시 호날두 영입 원한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베컴 "메시 호날두 영입 원한다!!"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이자 꽃미남 축구선수로 유명했던 데이비드 베컴 , 베컴은 구단주가 되면서 자신이 구단주로써 영입할 선수를 거론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 베컴의 클럽은 2020년에 정식적인 경기를 치루며 약 2년 동안 구단을 책임질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 , 베컴은 전부터 웨인 루니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을 원했으며 최근 메시의 영입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베컴은 메시, 호날두의 라인업을 만들고 싶어하며 라이벌이었던 두 선수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그림을 그려보고있다 , 하지만 원클럽맨인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미국무대에 진출하지 않을 것 같지만 , 베컴은 마이애미에 남미 사람들이 많아 메시가 쉽게 적응 할 수 있..
FootBall/썰 Story
2018. 9. 17.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