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게 3-1 승리한 프랑스 ,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케인 잡으러 나서는 음바페
디펜딩 챔피언 , 프랑스의 16강이 시작된 가운데 이들은 세계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있는 폴란드를 상대하게 되었다. 음바페vs레반도프스키의 대결을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이들의 16강 경기가 시작되게된다. 프랑스는 위고 요리스를 시작으로 4-2-3-1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테오 에르난데스-다요 우파메카노-라파엘 바란-쥘 쿤데로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했고 중원에는 아드리앙 라비오-오를리앵 추아메니 , 2선에는 킬리안 음바페-앙투안 그리즈만-우스만 그리고 최전방에는 올리비에 지루가 나섰다. 폴란드는 4-1-4-1로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골키퍼로 시작해 매튜 캐시 , 카밀 글리크 , 야쿠프 키비오르 , 바르토시 베레신스키가 수비를 책임졌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 , 그 다음으로 프셰미스와..
FootBall/월드컵 Story
2022. 12. 5.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