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주역 모로코 , 포르투갈에게 1-0 승리해 아프리카 최초 4강 진출한다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과 독일을 잡은 일본보다 더 많은 기적을 이룬 국가가 있었다. 그 국가는 바로 모로코 , 아슈라히 하키미 , 하킴 지예흐의 나라였다. 이들은 여러차례 기적을 보여주며 8강 무대까지 올라온 가운데 이들은 8강 상대인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1-0으로 승리하게된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최초 4강이라는 기록을 세운 반면 호날두는 마지막 월드컵을 8강으로 만족해야했고 그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포르투갈의 월드컵이 종료되었다. 모로코는 4-3-3 포메이션을 가지고 나왔으며 아슈라프 하키미 , 로망 사이스 , 하킴 지예흐 , 유세프 엔 네시리 , 야신 부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포르투갈도 4-3-3 포메이션으로 호날두의 이름은 벤치에 존재했고 게헤이루-디아스-페페-달롯 , 중원은 오타비우-네베스-..
FootBall/월드컵 Story
2022. 12. 1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