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로 복귀하나? 완-비사카 , 텐 하흐의 맨유에서 입지 불투명
게리 네빌 , 안토니오 발렌시아 이후 마땅한 오른쪽 풀백 영입에 성공하지 못했던 맨유 , 많은 감독과 선수들이 거치며 2019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아론 완-비사카 영입에 성공하게된다. 당시 아론 완-비사카의 합류는 기대 이상이었다 , EPL에서 아놀드와 함께 최고의 풀백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으며 그의 수비과 태클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맨유의 측면 수비에 안정성을 가져다 줄 지 알았다. 맨유는 그의 영입에 730억의 이적료를 지불하였고 솔샤르 , 랑낙 체제에서 버텼던 완 비사카였지만 텐 하흐의 맨유에서 그의 입지는 매우 불투명했다. 현대 축구에서 풀백은 공격적인 역할을 소화해야했고 공수 전환이 뛰어나야했지만 완 비사카에게는 이러한 공격성이 없다는 것이었다. 수비력 하나는 좋았던 완 비..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6. 18.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