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감독 , 디렉터 교체에 PSG에게 질린 돈나룸마 , PSG 떠나길 바라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PSG의 주전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 그는 2년 전 리오넬 메시 , 세르히오 라모스 , 아슈라프 하키미와 함께 PSG로 합류한 그는 PSG 리빌딩 프로젝트 주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과거 AC밀란 골키퍼였던 그는 PSG의 영입 제안에 응하며 계약 만료로 떠나 케일러 나바스를 제치고 골문을 차지했지만 그는 2시즌 만에 PSG를 떠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에서는 "돈나룸마가 PSG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고 그 이유는 바로 구단에서 감독과 디렉터의 잦은 변화에 싫증을 가졌고 전해지고 있었다. PSG는 잦은 감독 교체와 디렉터 , 그리고 선수와 구단 측에 갈등으로 조용할 날이 없었다. 이를 지켜보던 돈나룸마는 구단에 애정이 점점 식어가기 시작했고 끝..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6. 23.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