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선정 "1000경기 이상 뛴 레전드 베스트 일레븐"
아직까지도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존재하고 있다 , 이 선수들은 아직까지도 역사를 쓰고 있었으며 이들의 경기 수는 500경기를 넘어 1000경기에 진입하는 선수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만큼 구단에게 중요한 존재였으며 많은 축구 팬들은 이러한 선수들을 그리워하는 가운데 영국 매체인 "SPORT360"은 1000경기 이상 뛴 레전드 베스트 일레븐"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이들이 선정한 기준은 국가대표+프로 경기를 합한 경기 수였으며 현역으로 활동하면서 1000경기를 넘기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GK - 잔루이지 부폰 DF - 다니 아우베스 , 하비에르 사네티 , 파울로 말디니 , 호베르투 카를로스 MF - 차비 에르난데스 , 프랭크 램파드 MF - 크리스티..
FootBall/축구 Story
2021. 2. 1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