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뉴 "램파드 , 빅클럽 감독 맡을 준비 안 되어 있었다"
푸른 심장이라고 불리며 첼시의 전설적인 존재 프랭크 램파드 , 20-21시즌 저조한 성적으로 경질을 당한 그는 새로운 구단에서 일하길 바라고 있었다. 그 중 첼시의 미드필더인 조르지뉴과 브라질 매체와 인터뷰에서 전 감독 프랭크 램파드를 언급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내용은 램파드 감독 체제를 그리 만족스러워하지 않았고 조르지뉴는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였다. 조르지뉴는 "램파드에 관해 솔직히 말하겠다 , 나는 그가 첼시의 레전드였던 사람이었기에 빅클럽으로 오기 전 필요한 감독의 단계를 건더뛰었다고 생각한다 , 그는 다른 구단에서 경험을 쌓지 않고 자신의 구단으로 왔고 나는 그걸 너무 빨리 왔다고 생각한다 , 솔직히 빅클럽 감독을 맡을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라고 말하였다. 조르지뉴는 램파드 ..
FootBall/썰 Story
2021. 4. 27.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