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일본 "우리는 해외파가 없다 , 한국은 그걸 모른다!"

아시안게임 일본 "우리는 해외파가 없다 , 한국은 그걸 모른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상대인 일본이 경기 시작 전부터 평가하는 발언을 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일본은 아랍에미리트를 이기고 , 한국은 박항서의 베트남을 이기면서 결국 결승전이라는 무대에서 만나게 되었다.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만난 것은 사상최초이며 무엇보다 아시아 더비라고해도 말해도 될 정도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일본 언론은 "한국 언론들이 일본이 취약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어 "군대로 인해 동기부여가 더욱 높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결국 한국은 군면제 때문에 축구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 이어 일본언론은 자신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어필하였다.

"우리는 해외파가 없다 대학생과 프로 초년생이 분투하고 있고 , 이런 결과를 만들어냈다 , 한국은 그것을 모른다" 라고 말하며

자신들이 명성만이 아닌 조직력과 실력으로 결승전까지 올라왔다는 것을 의마하고 있는 것 같으며 일본은 벌써부터

장외에서 혼자 싸우기 시작했다 , 이러한 보도에 많은 한국팬들은 벌써부터 밑밥을깐다 , 라고 말하며 늘 이런 식의

언론플레이를 만들어가는 일본에게 지겨울 정도라고 말하였다 , 무엇보다 욱일기의 출현이 유력해 보이며

결승전이라서 의미가 있었지만 그보다 더 큰 한일전 경기라는 의미가 부가되어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전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전보다 더더욱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해외파 선수가 없는 일본에게

만약 해외파 선수가 있다고 한다면 솔직히 떠오르는 선수도 딱히 없기에 저런 발언이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이다.

9월1일 오후 8시 30분에 있을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한국vs일본 역대 전적으로는 한국이 6승 4무 5패이고

일본은 5승 4무 6패로 한국이 1승 더 유리하다 , 하지만 피파랭킹은 일본이 55위 , 한국이 57위로 일본이 2단계 더 유리하고

성적면에서는 한국이 월등하게 유리하다 , 아시안게임에서 무조건 시청해야되는 경기이며 이 날은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할 것이다.

내일 펼쳐질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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