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키FootBall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푸키FootBall

메뉴 리스트

    • 푸키 POST (7576)
      • ☆FuKki (1)
      • FootBall (7555)
        • EPL Story (760)
        • 라리가 Story (399)
        • 세리에 Story (303)
        • 분데스리가 Story (174)
        • 리그1 Story (166)
        • 사우디 Story (11)
        • 챔스 Story (387)
        • 축구 Story (287)
        • 감독 Story (444)
        • 썰 Story (1031)
        • 칼럼 Story (70)
        • 사건사고 Story (5)
        • 24-25 이적설 Story (236)
        • 23-24 이적설 Story (328)
        • 22-23 이적설 Story (311)
        • 21-22 이적설 Story (202)
        • 20-21 이적설 Story (245)
        • 19-20 이적설 Story (207)
        • 18-19 이적설 Story (230)
        • 17-18 이적설 Story (325)
        • 오피셜 Story (1159)
        • 구단 Story (20)
        • 선수 Story (38)
        • 에이스 Story (10)
        • 월드컵 Story (112)
        • 유로 Story (70)
        • ICC Story (25)
      • 푸키 Review (21)
        • 푸키 리뷰 (12)
        • 푸키 어플 후기 (8)
        • 유튜브 채널 추천 (1)

    검색 레이어

    푸키FootBall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중국에게 1-0 승리한 대한민국, 압도적인 축구 선보이며 손흥민-이강인 돋보였다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중국과 경기가 시작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당연 중국에게 1-0 승리를 거뒀다. 해당 경기가 펼쳐지기 전 한국 U-19 대표팀이 중국에게 패배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 축구 팬들을 불안에 빠트린 가운데 다행히 월드컵을 앞둔 예선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중국을 무찔렀다. 후반 16분 이강인의 가볍고 침착한 슈팅으로 리드를 점할 수 있던 한국 국가대표, 이들은 계속해서 중국을 압박하고 위협해 조별 1위를 차지했고 자연스레 3차 예선 조 추첨에서 1번 포트를 얻어 아시아 강팀인 일본과 이란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역시 태국과 치열한 스코어 싸움에..

    FootBall/월드컵 Story 2024. 6. 12. 08:20

    FIFA, 스페인-모로코-포르투갈 공동 개최에서 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로 6개국 공동 개최 확정

    화려했던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린 가운데 FIFA는 역사상 최초로 중동 국가에서, 여름이 아닌 겨울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전부터 월드컵에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던 FIFA는 이 여세를 몰아 다음 월드컵에서도 놀라운 결정을 할 예정이었다. 2026 월드컵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공동 개최를 할 예정이었으며 이는 과거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번째 공동 개최를 알렸었다. 이제 FIFA는 결정된 2026 월드컵이 아닌 2030년에 펼쳐질 월드컵을 구상하고 있던 가운데 충격적인 결정으로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애초 2030 월드컵은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에서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100주년을 기념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일부 경기가..

    FootBall/월드컵 Story 2023. 10. 5. 16:39

    아르헨티나 , 프랑스와 승부차기 끝에 월드컵 우승! 메시의 라스트 댄스 완성됐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다시 한 번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프랑스와 메시의 라스트 댄스로 주목받던 아르헨티나 ,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면 이들은 월드컵 결승전까지 올라 트로피를 노리고 있었다. 메시는 올림픽 , 챔피언스리그 , 리그 , 리그컵 등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려봤지만 월드컵 우승 트로피만큼은 만진 적이 없었으며 유럽 강호 VS 남미 강호의 경기에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를 시작으로 나우엘 몰리나-크리스티안 로메로-니콜라스 오타멘디-니콜라스 탈리아피코의 수비진과 로드리고 데 파울-엔조 페르난데스-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중원이 구성되었다. 공격은 리오넬 메시-훌리안 알바레스-앙헬 디 마리..

    FootBall/월드컵 Story 2022. 12. 19. 12:29

    크로아티아 , 모로코에게 2-1 승리해 동메달 가져가며 2회 연속 월드컵 메달 가져갔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의 3,4위을 다투는 모로코와 크로아티아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들은 다시 한 번 만나 대결을 치루게 되었다. 이들은 조별리그 F조에서 만나 대결을 펼친 적이 있었으며 당시 이들은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모로코 조 1위 , 크로아티아 조 2위를 기록하며 현재 3,4위 대결을 하게 되는 위치까지 올라왔다. 이번 월드컵에서 돌풍을 보여준 모로코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나름 높은 위치까지 올라온 크로아티아의 대결에 많은 관심이 주목된 가운데 이 경기는 2-1 크로아티아의 승리로 동메달을 챙겨갔다. 크로아티아의 선발 라인업은 4-2-3-1로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골키퍼를 시작으로 요시프 스타니시치-요시프 슈탈로-요슈코 그바르디올-이반 페리시치로 4백을 이뤘고 중앙에는 루카..

    FootBall/월드컵 Story 2022. 12. 18. 09:56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 돌풍 모로코 2-0으로 잡고 결승 무대로 향한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의 돌풍 주역인 모로코 , 아프리카 최초로 4강 진출까지 성공했던 이들은 준결승 무대에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만나게 되었다. 하미키 vs 음바페 , PSG에서 함께 뛰고 있는 동료들의 대결이었으며 모로코의 기적으로 결승전까지 갈 수 있을 지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월드컵 우승을 맛봤던 프랑스는 여전히 강력했다. 모로코는 프랑스에게 2-0으로 패배하며 결국 기적의 끝은 4강까지라는 것을 알려준 가운데 프랑스는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하게 되며 정말 월드컵 연속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경기 내용은 이랬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시작으로 쥘 쿤데-라파엘 바란-이브라히마 코나테-테오 에르난데스의 4명을 구축했고 중앙에는 유수프..

    FootBall/월드컵 Story 2022. 12. 15. 09:53

    메시와 모드리치의 라스트 댄스 , 3-0으로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에게 승리하며 결승 진출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인 4강이 시작된 가운데 첫 경기는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루카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아르헨티나는 4-4-2 포메이션으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를 시작으로 나우엘 몰리나-크리스티안 로메로-니콜라스 오타멘디-니콜라스 탈리아피코가 수비 라인을 책임졌다. 미드필더는 로드리고 데 파울-레안드로 파레데스-엔조 페른난데스-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책임졌고 공격은 리오넬 메시와 훌리안 알바레스가 모습을 보였다. 아르헨티나는 탈리아피코 , 파레데스로 변화를 주었고 반면 크로아티아는 4-3-3으로 이번 대회에서 엄청난 선방을 보여주고 있는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골키퍼를 시작으로 보르나 소사-요슈코 그바르디올-데얀 로브렌-요시프 유라노비치가 수비벽을 책임졌다. 중앙에..

    FootBall/월드컵 Story 2022. 12. 14. 10:00

    돌풍의 주역 모로코 , 포르투갈에게 1-0 승리해 아프리카 최초 4강 진출한다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과 독일을 잡은 일본보다 더 많은 기적을 이룬 국가가 있었다. 그 국가는 바로 모로코 , 아슈라히 하키미 , 하킴 지예흐의 나라였다. 이들은 여러차례 기적을 보여주며 8강 무대까지 올라온 가운데 이들은 8강 상대인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1-0으로 승리하게된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최초 4강이라는 기록을 세운 반면 호날두는 마지막 월드컵을 8강으로 만족해야했고 그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포르투갈의 월드컵이 종료되었다. 모로코는 4-3-3 포메이션을 가지고 나왔으며 아슈라프 하키미 , 로망 사이스 , 하킴 지예흐 , 유세프 엔 네시리 , 야신 부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포르투갈도 4-3-3 포메이션으로 호날두의 이름은 벤치에 존재했고 게헤이루-디아스-페페-달롯 , 중원은 오타비우-네베스-..

    FootBall/월드컵 Story 2022. 12. 11. 11:23

    프랑스 , 8강에서 잉글랜드 꺾으며 월드컵 2연속 우승 노린다

    과거 백년전쟁으로 앙숙이 되어버린 프랑스와 잉글랜드 , 이들은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만나 축구판 백년전쟁을 치루게 되었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 VS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의 대결 ,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말해도 이상할 게 없는 대진이었으며 케인 vs 음바페의 대결이라고도 말할 수 있었다. 경기 결과는 프랑스의 2-1 승리 , 프랑스는 잉글랜드를 꺾고 월드컵 2연속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선 가운데 이제 잉글랜드는 카타르를 떠나야했다. 잉글랜드는 4-3-3 포메이션으로 조던 픽포드 골키퍼를 시작으로 워커-스톤스-매과이어-쇼의 4백의 수비 라인을 구축했고 중원은 헨더슨-라이스-벨링엄을 배치했다. 공격은 사카-케인-포든으로 위협적인 전술을 선택한 사우스게이트 감독이었으며 프랑스는 4-2-3-1로 요리스 골..

    FootBall/월드컵 Story 2022. 12. 11. 10:4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14
    다음
    TISTORY
    푸키FootBall © Magazine Lab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