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비진 개편 "스몰링 - 존슨" 판매한다
맨유의 퍼디낸드-비디치 일명 "통곡의 벽" 이라고 불리던 수비진이 있었다.
그들은 맨유를 떠나면서 차기 통곡의 벽으로 스몰링과 필 존슨이 많은 기대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을 실력을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현재 맨유의 최대 약점은 허술한 수비인 것이다.
얼마 전 이루어진 뉴캐슬의 경기에서 그들의 수비 실력이 나오면서
결국 맨유의 수비 개편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맨시티는 라포르테 , 리버풀은 반 다이크 를 영입하며
수비수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구단은 수비력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만큼
이번 여름에 맨유는 수비수에게 많은 금액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맨유의 "통곡의 벽"이라고 자청하는 두 선수는 맨유가 여름에 처분할 계획이며
레스터시티의 맥과이어, 레알마드리드 바란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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