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다음 시즌 공격라인 구성한다 살라-네이마르-레반도프스키
레알마드리드가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페인 언론은 레알마드리드가 대대적인 선수 영입에 돌입했다고 보도하며
레알이 보강할 포지션은 우측 수비, 측면 공격, 원톱 이라고 말하였다.
골키퍼를 보강할라던 레알마드리드는 데 헤아, 쿠르투아, 알리송의 영입이 점점 힘들어져
결국 포기하고 나바스에게 골문을 맡길 전망이다.
레반도프스키는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현재 리버풀은 살라의 이적을 막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제일 말이 많았던 네이마르는 맨체스터(맨시티,맨유)가 영입전에 가세하고
네이마르의 이적료 또한 약 5234억으로 책정이 되었다.
과연 레알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 메시,수아레즈,쿠티뉴를 대적할 만한 라인을 만들어 낼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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