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개인합의 은디디 이적설에 대해 말하였다.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 윌프레드 은디디
그가 최근 리버풀과 개인합의를 마쳤다는 이적설에 은디디가 직접 말문을 열였다.
은디디는 "이적설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며 내 몫을 잘하면 더 큰 구단으로 옮길 수 있다 ,
레스터시티와 함께 모든일이 가능하며 우린 EPL 우승도 했었다"
라고 말하며 현재의 레스터시티에만 신경을 쓰고있다라는 메세지로 보이고 있다.
리버풀의 엠레 칸 대체선수로 영입 타겟이 된 은디디
그는 제 2의 캉테라고 불리고 있으며 아스날 또한 은디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아스날이 은디디에게 제일 접근해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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