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테르 GK 줄리오 세자르 현역 은퇴 선언
브라질의 국가대표 골키퍼 이자 인터밀란의 골키퍼 줄리오 세자르
이탈리아 언론은 현재 브라질 플라멩구에서 활약하는
세자르가 22일의 벌어질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한다고 보도했다.
세자르는 자신의 축구인생에 대해 언급하며 세자르가 활동하는 시기
세자르는 14번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인터밀란을 떠나 QPR(퀸즈파크레인저스),
토론토,벤피카 이후 플라멩구로 복귀하며 여러 구단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세자르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4강 브라질 VS 독일 의 경기에서 7-1의 스코어를 회상하며
다음을 생활을 위해 준비하겠다고 말하였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즐라탄 "내가 없는 월드컵은 월드컵이 아니다!" (0) | 2018.04.19 |
---|---|
포체티노 큰경기에서 손흥민보다 라멜라 선호한다 (0) | 2018.04.19 |
메시 AS로마에게 패배 후 발베르데 감독과 말다툼 (2) | 2018.04.12 |
네이마르 이적암시 "메시와 함께 뛰면 굉장한 일들이 벌어진다" (0) | 2018.04.09 |
즐라탄 MLS 데뷔전 미국에서도 즐라탄 스타일! (4) | 2018.04.0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