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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 고액 주급자 호날두와 마우로 이카르디 스왑딜 원한다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3. 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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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유벤투스의 최고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슈퍼스타인 만큼 그는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였다.

 

하지만 코로나가 터지고 모든 구단이 재정난을 겪기 시작하는 가운데 이전부터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판매하는 방향을 여러차례 검토하였다.

 

이탈리아 매체에 의하면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2023년까지 활동하고 싶어하지만 유벤투스는 부담스러워한다"라고 말하며 그의 이적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호날두는 421억이라는 고액 연봉을 받고 있었고 유벤투스는 재계약은 커녕 1년 계약 옵션도 허용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

 

그가 1년에 받는 연봉은 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이적료이며 몇몇 매체에서는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연봉을 지급하기 위해 다른 선수들을 판매하는 계획도 염두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호날두의 연봉을 위해 마티아스 더 리흐트의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진 가운데 유벤투스는 하루 빨리 호날두를 판매할 생각을하고 있었다.

 

현재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대체자로 마우로 이카르디를 영입할 계획이었다 , 유벤투스는 이전부터 마우로 이카르디의 영입을 원했지만 그는 PSG로 이적하였고 결국 호날두와 이카르디의 스왑딜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호날두의 연봉을 지급할 구단은 PSG 밖에 없다고 생각되었으며 호날두를 존경하는 킬리안 음바페의 잔류를 위해서라도 호날두의 PSG 이적은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30대 중반의 나이로 필드 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PSG가 그의 영입을 원할 지는 지켜봐야했다.

 

이적이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유벤투스는 여전히 그가 연봉을 깎길 원했으며 유벤투스는 호날두에 관련된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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