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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건너간 토레스 무득점 이유는 "J리그는 어려운 리그"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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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건너간 토레스 무득점 이유는 "J리그는 어려운 리그"

사간도스


스페인 AT마드리드를 떠나 일본 J리그 사간도스로 이적한 엘니뇨 페르난도 토레스


이니에스타에 이어 토레스도 J리그로 건너갔지만 , 이니에스타의 골소식을 들렸으며 반대로 공격수인 토레스는


골득점 소식이 깜깜 무소식이다 ,6경기 동안 출전하며 토레스가 공을 잡을때마다 관중석에서 함성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 토레스가 뛴 경기를 보면 일본 선수들은 토레스에게 많은 패스를 지원하지 않으며


사간도스는 애초 하위권 팀에 머물던 팀이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고 있다 , 토레스는 이러한 문제점에


"일본에 오기 전 한 달 정도 팀으로 훈련하지 못했다 , 가와사키와 비기면서 흐름이 좋다 , 개선되고 있다" 라고 말하며





사간도스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가와사키의 플레이가 좋아 역습으로 이어가기 어려웠다 ,그래서 어려운 리그다."


라고 말하며 J리그가 쉽지 않다는 것을 어필했다 , 이러한 발언에 많은 팬들은 황의조는 잘만 플레이 한다고 맞받아 치며


유럽권이 아닌 아시아권에서도 토레스의 기량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니 더 나가 토레스는 AT마드리드에서보다 더욱 저하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현재 85억원의 달하는 연봉을 받으며 일본 사간도스의 경기가 매진될 정도로 토레스의 파워는 대단한다.


하지만 토레스가 파리생제르망이 베컴을 영입했던 것처럼 유니폼 팔이로 영입된 선수로 남을 가능성도 염두해두어야 한다.


토레스는 사간도스의 선수들과 더더욱 호흡을 맞추는 훈련을 진행되야할 것이며 첫 골 소식을 기대해봐야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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